게임빌프로야구2020 슈퍼스타즈, 인기 트레이너 영입 확률 높였다

디지털경제입력 :2020/10/07 11:04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겜프야 2020)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영입 1순위로 꼽는 레전드 등급 인기 트레이너 영입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최고 인기 트레이너로 손꼽히는 ‘카엘’과 중간 계투 육성에 도움을 주는 레전드 트레이너 ‘레온’을 좀더 쉽게 영입할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영입 확률 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회사 측은 트레이너 외형과 능력치를 상승시켜 줄 신규 코스튬도 선보였다. 코스튬을 장착할 수 있는 트레이너는 ‘카엘’과 ‘헬렌’이다. 새롭게 선보인 코스튬을 장착한 상태로 ‘나만의 선수’ 시나리오를 진행하면 고유의 이벤트들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며 ‘슈퍼 스킬’도 업그레이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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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4회차 슈퍼패스에서는 슈퍼스타 등급의 2루수 트레이너 ‘크라이저’를 영입할 수 있으며, 유료 결제를 통해 레전드 등급의 포수 트레이너 ‘킹타이거’와 ‘킹타이거 엠블렘’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미스틱 유니콘즈 시나리오를 통해 최강의 선수를 육성하는 ‘6회차 콘테스트’ 미션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높은 등급의 선수를 육성할수록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게임빌 측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겜프야 2020’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게임성을 업그레이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