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호 라이엇게임즈 월드와이드 퍼블리싱 대표는 5일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에 글을 게재하고 이용자 문화를 증진하는 퍼블리싱을 강조했다.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번 글은 오 대표가 이용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채워졌다.
오 대표는 “게임은 거대한 파도를 타고 전 세계적인 문화로 도약하는 문턱까지 다가왔다”며 게임산업의 확장된 영향력에 대해 언급하면서 월드와이드 퍼블리싱 본부의 목표와 지향점으로 이용자 문화를 증진하는 퍼블리싱을 강조했다.
또한 게임 퍼블리시의 영역을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어의 손에 전달하는 과정, 그 이상이라 규정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비롯한 세계적인 규모의 e스포츠 현장에서 경기 관람 외에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 온 다양한 사례를 언급했다.
글로벌 이용자와 진실하게 소통하기 위한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각 지사에 자율권을 부여하고, 현지 플레이어들이 깊이 공감할만한 방식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해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10주년 기념 행사를 꼽았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10주년 행사를 LA 본사에서 개최함과 동시에 각 지사가 기획한 방식으로 함께 선보이도록 해 세계 각지의 현지 플레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 지사는 서울 종각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이용자와 함께 하는 기념 이벤트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레전드 오브 룬테라, 발로란트 등 올해 출시된 신작들의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당시 오 대표는 한국을 방문해 이용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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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표는 글 말미에 앞으로도 이용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순간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오 대표의 글은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에서 매월 1회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