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은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웰뱅하자 정기적금' 특판 상품이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웰뱅하자 정기적금'은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 창단을 기념해 매일 1천좌씩, 10일간 총 1만좌를 판매하는 특판 상품이다. 최대 연 6%의 높은 금리에 소비자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해당 상품의 우대금리는 4.5%p다. 웰컴저축은행 자유입출금 계좌의 평균잔액이 50만원 이상이면 1.5%p, 통신비와 같은 자동납부를 6개월간 월 2건 이상 유지하면 3%p의 금리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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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납부는 웰컴디지털뱅크(웰뱅)의 자동이체 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즉시 변경 가능하다. 또 50만원 이상의 잔액에도 웰뱅 비대면 보통예금 계좌를 통해 5천만원까지 조건 없이 연 1.5%의 확정금리가 제공되기 때문에 쉽고 편리하게 높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웰뱅하자 정기적금 특판 상품은 24일까지 판매된다. 월 납입액은 최대 20만원이며, 기간은 12개월이다. 영업점뿐 아니라 모바일 뱅킹 플랫폼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