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양정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정규 대표이사는 30년 이상 IT 업계에 종사해온 전문가로 한국전력, 쌍용정보통신, 삼성SDS를 거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서 기술 및 금융사업본부를 총괄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대표이사직을 역임했었다.
양정규 신임 대표이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넥스트 노멀 시대를 대비할 수 있도록,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고객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돕는 진정한 동반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 효성인포,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센터 시즌2 개소2020.07.06
- 효성인포, 데이터 애널리틱스 컨설팅 무상 진행2020.06.25
- 효성인포, 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해양물류 플랫폼’ 실증 시작2020.05.15
- 효성인포, NVMe 전용 스토리지 'VSP E990' 출시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