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라(대표 백준석)는 사강 스마트팜 캠핑장을 새롭게 개장하고 어린이 전용 융복합 교육프로그램인 스마트팜 가든파티를 주말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사강 스마트팜 캠핑장의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하이퍼그린은 서연사회적협동조합 창의 융복합 교육 전문가와 함께 어린이에게 자연 친화적 감성을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감각을 익혀 미래를 준비하는 능력 향상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관계자는 스마트팜 가든파티는 어린이가 자연에서 뛰면서 신체발달과 정서발달을 유도함과 동시에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및 IOT기술이 접목된 융복합 놀이활동과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스마트팜 가든파티 프로그램 중 식물심기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 채소를 직접 심으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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