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1일부터 퍼스트위크…최대 62% 할인

유통입력 :2020/06/01 12:21    수정: 2020/06/01 14:08

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1일부터 7일까지 월 최대 쇼핑 주간 ‘퍼스트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퍼스트위크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할인은 62%에 이른다.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1일 퍼스트데이에 최대 50% 룰렛쿠폰, 10%무제한적립(최대 2만원), 2%추가적립(최대 5천원)을 받을 수 있다. 일반고객들은 최대 30%룰렛쿠폰, 5%무제한적립(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퍼스트위크 첫날인 1일 ‘퍼스트데이’에 여름 추천 상품인 블루팩토리 써큘레이터(BF-NEC009, 4만3천900원)와 믹스앤매치 인견 홑이불 베개세트(SS+홑이불 1장추가, 2만9천900원), 아이스 쿨링바지(6천900원) 등 3종을 구매할 경우, 슈퍼세이브 회원은 할인과 적립을 통한 최종혜택가는 5만5천원대이다.

빠른 사람이 더 많은 적립금을 가져가는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도 3일까지 열린다. 슈퍼세이브 신규회원이라면 100원딜 구매로 최대 1만원까지 받아갈 수 있다. 기존 슈퍼세이브 회원은 최대 5천원, 일반회원은 최대 2천500원까지 수령 가능하며 계정 당 1회 도전할 수 있다.

퍼스트데이와 티몬데이가 동시 진행되는 만큼 압도적 할인을 더한 최저가 쇼핑 기회도 열린다. 1일 타임어택으로 ▲TAG린넨 반팔티셔츠(1만9천900원), ▲어린이 일회용 마스크 50매(공룡캐릭터, 1만4천900원), ▲웅진 플레이도시 소인종일권(9천900원), ▲폴로 라운드티(6천900원), ▲뉴발란스 신상 스니커즈(5만9천원) 등 유명 상품들을 최대 70%이상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부담없이 쇼핑할 수 있는 1원 특가도 있다. ▲3D덴탈마스크 50매, ▲구름슈 샌들/로퍼, ▲한우 불고기용(100g), ▲벤하임 헤어드라이기 등이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단돈 1원에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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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혜택’과 함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도 정상운영한다. 1일 퍼스트데이 당일에는 현대M포인트를 50%까지 사용해 반값에 결제할 수 있다. 또 매일 자정 열리는 티몬블랙딜과, 오전 9시 ‘100초어택’, 10시에 진행되는 ‘10분어택’ 등 티몬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도 진행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고객들이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상품들은 물론 생활 속 필요한 모든 상품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과 적립 등 파격적인 혜택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고객들이 티몬에 접속하는 매 시간 티몬만의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