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협회,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초청 운영위원 워크숍

중기/벤처입력 :2020/05/29 21:24

사단법인 한국강소기업협회는 지난 22일 프리마호텔서울에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초빙해 '코로나 이후 전망과 대응'을 주제로 운영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환경에 대한 반란' '자신에 대한 반란' '사회에 대한 반란'을 통해 혁신과 중소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코로나 이후 경제전망과 대응'에 대해 참석한 운영위원들과 다양한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017년 2월 설립한 한국강소기업협회는 1600여 중소·중견기업 사업주 대표들이 가입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회원사는 물론 외부 대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해 판로개척, 해외진출, 자금지원, 비즈니스매칭 등 기업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가 지난 22일 개최한 운영위원 워크숍 장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초청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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