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만기 7개월 연 6% 프로야구 적금 출시

오는 11일부터 한정 판매

금융입력 :2020/05/07 10:16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프로야구팬을 위해 최대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는 만기 7개월의 '웰뱅 톱랭킹(야구)' 정기 적금 상품을오는 11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최대 연 6% 금리를 받기 위해선 '웰뱅 톱 랭킹' 게임 이벤트에 참여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 수에 따라 최대 연 2.5%p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이밖에 적금 계약기간 내 5회 이상 입출금통장을 통한 자동이체 납입 실적 획득 시 연 1.0%p, 웰컴저축은행 첫 이용 고객에게 연 1.0%p의 금리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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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톱랭킹 게임 이벤트와 연계되기 때문에 이 적금의 만기는 7개월이다. 매월 납입 가능 금액은 최저 1만원에서 20만원까지다.

적금은 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웰컴디지털뱅크'를 통해 오는 11일부터 2만좌 한정 판매된다. 5월11일부터 17일까지 1만좌,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1만좌로 나눠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