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28일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에 신규 캐릭터 골든을 출시했다.
골든은 한층 더 화려해진 이펙트를 지닌 변신 캐릭터로 경기 중 능력치가 상승하는 변신을 무제한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변신 기능 발동 시 다음 공수 교대에 적용이 가능하며 변신 해제 후에는 변신 게이지가 상승한다.
모든 포지션에서 이용 가능한 골든은 오는 5월 13일까지 '영원의 카드 뒤집기'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 생성 시 '확장 능력치+8'과 '집중 훈련 능력치+15'의 고유 효과 외에 점프슛, 덩크슛, 원거리 레이업 등의 강력한 전용 모션 7종 및 전용 세레머니 2종, 프리액션 1종이 함께 지급된다.
이용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된 색상의 마제스티 에디션 골든을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으며 골든 캐릭터 대신 빛바랜 카드를 획득할 경우 카드를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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