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22일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에 신규 캐릭터 바이올렛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올렛은 신비한 타로 카드의 힘을 통해 비밀 의뢰를 진행하는 콘셉트의 캐릭터로 낮에는 모델을 하다가 저녁에는 스파이로 활동하는 아르카나 팀 소속이다.
모든 포지션에서 활용 가능한 바이올렛 생성 시 캐릭터의 고유 효과로 오는 2월 5일까지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이용자 안착을 돕는 콘텐츠 4종이 업데이트 됐다. 보다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AI 매칭이 개선됐으며 캐릭터 및 모드 선택 등 신규 이용자 전용 UI가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해당 이용자를 위한 초보 미션이 마련된데 이어 튜토리얼 수정으로 AI 평가전 횟수 감소 및 스킵 기능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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