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이사 민용재)는 9일 모바일 전략게임 라스트커맨더에 신규 보좌관 캐릭터 미오를 공개했다.
보좌관 미오는 아이언 제국 에벨바흐 대공가의 막내딸이다. 대공이 국경 지역 전투에 파견된 후 적군의 매복에 의해 위기에 처하자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접경 지역으로 자원한다.
라스트커맨더는 보좌관과 호감도를 쌓아 성장시키는 성장 방식 채택과 함께 보병, 캐논, 탱크 등 다양한 유닛으로 만들어가는 전략 수립 등의 재미요소를 갖춘 게임이다.
![](https://image.zdnet.co.kr/2020/04/09/khj1981_nMxndsf55g5s.jpg)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오는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라스트커맨더의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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