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17일 신작 모바일 MMORPG '용의기원'을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의기원'은 방대한 시나리오와 퀘스트, 보스 콘텐츠, 동료시스템, 영웅성장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로 게임에 재미를 더했다.
특히 소속된 서버의 명예를 위해 방어하고 쟁탈하며 치열한 전투가 진행되는 월드서버 콘텐츠를 통해 랭킹에 따라 서버 경험치 버프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s://image.zdnet.co.kr/2020/03/17/khj1981_9WjYoWmd03bZ.jpg)
룽투코리아 이홍의 게임사업본부장은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용의기원이 순조롭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 며 "올해의 첫 신작인 만큼 기대에 걸맞는 콘텐츠와 차별화된 재미로 장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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