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자사 생산성 도구, 한컴타자연습, 게임 콘텐츠 등을 한 데 모은 자체 플랫폼 ’말랑말랑 플랫폼‘이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를 기념해 플랫폼 내 게임을 활용한 ’산성비 행운을 모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말랑말랑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한 뒤, 말랑말랑 산성비 게임 내 ’행운을 모아‘ 모드에 접속해, 내려오는 다양한 경품 낱말을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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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까지 게임 참여 누적 횟수가 가장 많은 참가자에게 아이폰, 에어팟, 치킨, 피자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간식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등 1년간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천20개의 경품을 마련했다.
한글과컴퓨터 박상희 상무는 ”말랑말랑 플랫폼은 오픈 1년 만에 가입자 200만명에 육박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용자 접점의 체험 마케팅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말랑말랑 플랫폼의 인지도를 높이고, 동시에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