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술기업인 인디제이가 기술 이전계약을 통해 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인디제이는 5일 기술보증기금-에스에프이음-인디제이 간 신탁기술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디제이의 AI 사용자 상황분석 기술을 유인 로봇 전문기업인 에스에프이음이 사용하는 통상실시 계약이다. 인디제이는 유인로봇·로봇퍼포먼스 등에 활용할 수 있는 AI 음악추천 기술을 이전한다.
정우주 인디제이 대표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신탁을 통해 성사된 이번 기술이전은 상황·감정 기술 기반 AI 기술이 이전되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인디제이는 2019년 3월 창업한 신생기업으로 사용자 상황과 감정을 AI로 탐지해 음악·쇼핑·광고·의료정보·안전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는 AI 솔루션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센서 값과 사용자의 자연스러운 반응을 기반으로 상황과 감정을 유추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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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이음은 이번 계약으로 AI 기술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 및 시장을 선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우주 대표는 “인디제이가 가진 강점인 AI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접목해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AI 상용화 비즈니스 협력모델 발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