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근 KT 재무실장은 6일 2019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8GHz는 구체적 CAPEX(설비투자) 규모와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며 “현재 장비업체와 협력해 필드테스트를 준비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장비와 단말에 따라 정확한 (밀리미터파 기반 서비스 개시) 시기는 유동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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