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근 KT 재무실장은 6일 2019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서비스 오픈) 2주 만에 유료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고 사용량도 의미있게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경쟁 OTT와 비교해도 AI 기반 추천기능과 초고화질, 초고음질의 스트리밍으로 차별화가 많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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