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ES 2020’에서 소비자들의 일상을 변화시킬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3368㎡(약 1021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5G·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 리빙 솔루션과 시장을 주도할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부스 현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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