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2020 설날 기획전 진행

유통입력 :2020/01/06 09:36

티몬(대표 이진원)이 설을 앞두고 차례용품에서부터 선물세트 등 1천400여가지 관련 상품을 최대 87%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2020 설날’기획전을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10%의 할인쿠폰도 준비했다. 게다가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95% 가량의 상품이 무료배송이라 가격비교 필요 없이 편리하고 합리적인 명절 준비를 지원한다.

먼저 선물세트관에서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 용도에 따라 구분했을 뿐 아니라 1만원 이하부터 3만원, 5만원 등 가격대별로도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명절준비관에서는 명절음식에서부터 주방용품과 귀성길 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티몬은 소비자들의 알뜰 구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쿠폰도 준비했다. 여기에 티몬의 멤버십인 슈퍼세이브에 가입하면 구매금액별 최대 10% 할인의 전용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구매금액의 2%를 자동으로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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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기간 동안 티몬은 식품, 건강, 생활 등 상품군별 총 21개의 상품을 ‘슈퍼픽’으로 선정해 파격적인 가격에 추천한다. 6일에는 설 선물로 ▲상주곶감(40~45g) 20개 선물세트가 8천900원, ▲한국삼 홍삼녹용진(10g*30포, 4박스)이 5만4천900원이다. 또 ▲참존 Nc1 화이트트러플 스킨케어 3종세트 1만5천900원, ▲힐링큐 손안마기(HQ-400)가 5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명절준비용품으로는 ▲LSK-인덕션 자일란 후라이팬(28cm) 9천900원, ▲이상정 LA갈비(1.5kg) 2만6천900원, ▲페도라 2019 C12 주니어카시트 5만9천원 등 다양한 상품들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CEO)는 “민족의 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인기상품들을 온라인 최저가로 맞추어 준비했다”며 “여기에 할인 쿠폰과 무료배송 혜택까지 더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만큼 티몬과 함께 풍성한 설 명절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