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대표 최환진)는 16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장애인복지관에서‘사랑의 김장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큐아이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담근 200여 포기의 김장김치는 구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시큐아이는 2013년부터 성북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지원해왔다.

최환진 시큐아이 대표는 “직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 도움을 주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와 함께 하는 시큐아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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