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는 1일 지스타 2019에 B2C 40부스 규모로 참가하고 신작 '원신'과 '붕괴3rd'의 PC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원신'은 환상의 땅 티바트에서 펼쳐지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으로 이용자는 신의 눈이라는 능력을 부여 받고 원소의 힘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
또한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긴장감이 넘치는 원소 전투 방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용자는 지스타 기간에 한국어 더빙과 자막이 적용된 버전을 PC와 모바일에서 시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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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글로벌 다운로드 3천500만 건에 육박하는 모바일게임 '붕괴3rd'의 한국어 PC 버전 시연도 진행된다.
'미호요' 지스타 2019 참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신'과 '붕괴3rd'의 각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