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가 아이폰11 시리즈가 출시되는 25일 오전 강남직영점에서 가입자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SNS를 통해 응모한 3만명의 신청자 중 선발된 11명을 초청했다.
선발된 11명에게는 ▲아이폰11 프로 ▲아이패드 7세대 ▲애플워치5 등을 증정하고, 아이폰 특화 요금제 상품인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105’ 3개월 이용권도 제공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 전략담당은 “아이폰11 출시에 맞춰 업계 최고 중고폰 보상 혜택, 아이폰 특화 요금제 등 맞춤형 상품을 준비했다”며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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