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가 엔터식스 안양점에 ‘수도권 1호’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8월 30일 오픈한 엔터식스 안양점은 슈피겐코리아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제품과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 실시간 번역기 ‘포켓토크’와 사용자를 식별해 따라다니는 자율주행 캐리어 ‘로버스피드’등 다양하고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던 희귀 IT 기기를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슈피겐코리아 김승현 팀장은 영상 인터뷰를 통해 "모든 계층의 소비자가 슈피겐을 만나 볼 수 있도록 플래그십 스토어를 계속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디디추싱, 中 상해서 자율주행 4단계 택시 시범 운영2019.09.05
- LGU+, 세종시에 5G 자율주행차 선보인다2019.09.05
- SAP코리아, 슈피겐코리아에 S/4HANA 공급2019.09.05
- 저음이 살아 숨쉬는 무선 이어폰, 슈피겐 '레가토 아크 R72E'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