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가 프리미엄 밥솥 신제품 ‘트윈프레셔 2.0 마스터셰프'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트윈프레셔의 ‘멀티쿠커’ 기능을 한층 더 발전시킨 ‘오픈쿠킹’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무압 모드로 취사도중 밥솥 뚜껑을 열어 재료를 추가할 수 있다. 또 재료를 넣고 그대로 볶거나 뒤집는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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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나물밥과 무압 백미밥 취사 시간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8분 이상 단축했다.
트윈프레셔 2.0 마스터셰프는 6인용(CRP-LHTR0610FW)과 10인용(CRP-LHTR1010FW) 2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57만 8천 원, 67만 8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