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12일 2019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천361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1천320억원 대비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당기순익은 703억4천만원으로 2018년 2분기 당기순익 689억2천300만원 대비 2.1% 늘었다.
올 상반기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합산한 합산비율은 108.1%를 기록해 전년 동기(105.3%) 대비 2.1%p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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