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갤노트10 예약 알림 신청하면 100% 선물 증정”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얼리버드’ 신청자 대상 프로모션 진행

방송/통신입력 :2019/07/31 10:06

LG유플러스가 ‘갤럭시노트10’의 사전예약 알림을 신청한 이용자에게 각종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갤럭시노트10의 사전예약 시점을 알려주는 ‘얼리버드 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얼리버드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와 실제 개통까지 완료한 이용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우선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얼리버드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인기 사진작가가 만든 ‘피크닉(picn2k) 카메라’ 무료 다운로드와 ▲쿵야 캐치마인드 ▲일곱개의 대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등 모바일 게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이용자는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고, 모든 알림 신청자에게 100% 선물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가 갤럭시노트 사전예약 알림을 신청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개시한다.(사진=LG유플러스)

아울러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는 8월 25일 청평호에 마련된 2천평 규모 워터파크 ‘가평 캠프통 포레스트 초청권(1인 2매)’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에서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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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얼리버드 신청 시 개통 여부에 상관없이 샤오미 미밴드3, 무선충전 스탠드, 액션캠, 블루투스 이어폰 등 4종 중 1종 ▲얼리버드 신청 후 사전예약 번호로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백화점 상품권, 무선청소기, 노트북, 미국 디즈니랜드 여행권 등이 각각 선물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전략담당은 “사전예약 알림뿐 아니라 실제 LG유플러스에서 새로운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는 이용자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