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증가로 소형 밥솥 제품이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쿠쿠전자에 따르면 쿠쿠전자 프리미엄 밥솥 중 6인용 이하 소형 제품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특히 트윈프레셔 6인용 제품은 19.2%의 성장률을 보였다. 트윈프레셔는 ‘쿠쿠 2중 모션 밸브’로 밥솥 한 대로 초고압이나 고화력 IH 무압 기능을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가족의 규모는 작아져도 제대로 잘 만든 밥을 잘 챙겨 먹는 것은 변함없는 건강 생활의 기본”이라며 “용량은 작지만 뛰어난 밥맛 제공은 물론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소형 밥솥으로 고객의 일상에 더욱 완벽한 감동과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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