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019년 대구지역 상생협력 사업비' 45억원을 대구시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기탁금은 전년 대비 17억원을 증액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채희봉 사장은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역사회의 핵심 일원으로서 대구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역 밀착형 상생협력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생기 넘치고 온정이 가득한 행복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대구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후, 지역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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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사는 지난달 26일 열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상생협력 사업 시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분기마다 지역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협력 전문가 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상생협력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