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 전문기업들이 스마트폰과 연동해 생활패턴과 건강상태, 운동을 관리해주는 ’피트니스 트래커’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핏비트의 버사는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정확한 동작을 확인할 수 있고 iOS 기반의 애플워치는 심전도 측정 등의 건강 관련 기능을 지원한다.
하지만 피트니스 트래커를 착용해도 알람을 무시하거나 기록한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해 운동이나 다이어트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영상에서는 피트니스 트래커만 믿다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5가지 이유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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