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모바일 MMORPG ‘로한M’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로한M을 플레이할 모든 유저는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그리고 원스토어에서 로한M의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현재 클라이언트는 다운로드 및 설치만 가능하며, 게임플레이는 내일인 오는 27일 정식 출시 시점부터 가능하다.
지난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 로한M은 19일 70만 명을 넘어서 현재 100만 명에 가까운 사전 예약자를 모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s://image.zdnet.co.kr/2019/06/21/leespot_WlYJgiQ5FID1.jpg)
플레이위드의 박승준 팀장은 “로한M의 27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이용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다운로드를 진행하게 됐다. 사전예약에 관심 보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출시 이 후 로한M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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