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모바일 MMORPG ‘로한M’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로한M을 플레이할 모든 유저는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그리고 원스토어에서 로한M의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현재 클라이언트는 다운로드 및 설치만 가능하며, 게임플레이는 내일인 오는 27일 정식 출시 시점부터 가능하다.
지난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 로한M은 19일 70만 명을 넘어서 현재 100만 명에 가까운 사전 예약자를 모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플레이위드의 박승준 팀장은 “로한M의 27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이용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다운로드를 진행하게 됐다. 사전예약에 관심 보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출시 이 후 로한M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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