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톤, '갤럭시 A50'용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출시

온스크린 지문인식 기능 등 지원

홈&모바일입력 :2019/06/17 12:48

프리미엄 액정 보호 강화유리 전문업체 화이트스톤(대표 류종윤)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A50'에 사용할 수 있는 돔글라스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갤럭시 A50 돔글라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A시리즈 최초로 탑재된 온스크린 지문인식을 문제없이 지원한다. 또 베젤을 최소화한 '인티니티-U' 디스플레이에 맞춰 스마트폰 액정 가장자리까지 들뜸 없이 부착할 수 있다.

화이트스톤은 '갤럭시 A50 돔글라스'와 함께 'A20e' 'A30'용 돔글라스 2종도 함께 선보였다. 이들 3종은 삼성이 모바일 파트너들에게 시행하는 신뢰성 평가를 모두 통과, 다시 한번 화이트스톤의 돔글라스 품질 우수성을 입증했다.

화이트스톤이 출시한 갤럭시 A50용 돔글라스 강화유리 액정보호 필름.

'갤럭시 A50'을 비롯해 'A20e' 'A30' 돔글라스 제품은 화이트스톤 공식몰 과 각종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최근 화이트스톤은 초음파 지문인식 지원이 가능한 '갤럭시 S10시리즈 돔글라스'를 출시,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업계 선두주자로 해외의 갤럭시 S10 시리즈 사용자들로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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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에 대한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 1회 무상교환이 가능한 AS 정책을 시행, 호응을 받고 있다.

류종윤 화이트스톤 대표는 “이번 '갤럭시 A50 돔글라스'는 화이트스톤의 꾸준한 강화유리 품질 관리 활동을 통해 삼성 모바일파트너십(SMAPP)를 통과했다"면서 “앞으로도 돔글라스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