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액정 보호 강화유리 전문업체 화이트스톤(대표 류종윤)은 갤럭시 S10과 S10+ 돔글라스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세일 과 지문인식 체험단을 선정,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화이트스톤은 "구독자 800만 명을 보유한 미국 유명 유투버 마커스 브라운리(Marques Brownlee)를 포함해
국내외 유명 유투버들이 주요 포털에 게재한 갤럭시 S10/S10+와 돔글라스의 초음파 지문 인식 호환에 대한 리뷰가 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글로벌 통신사와 유통사는 물론 일반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화이트스톤은 돔글라스를 찾는 고객에 대한 감사 마음으로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제품을 이달 21일부터 온라인몰을 통해 정가의 50%에서 20%까지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고객감사 세일을 하고 있다.
고객 감사 세일과 함께 화이트스톤은 돔글라스 전 제품에 대해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 파손 및 불량건에 대해 1회 무상교환이 가능한 에프터서비스(AS)도 시행하고 있다.
또 화이트스톤은 국내 갤럭시 S10과 S10+ 사용자를 대상으로 초음파 지문 인식 체험단도 50명 모집한다.
체험단에는 돔글라스 제품이 증정되고 체험 리뷰 작성시 추가 상품이 지급된다. 리뷰를 작성하려면 분당에 있는 화이트스퀘어를 방문해 갤럭시 S10 과 S10+ 돔글라스를 부착하고 이에 대한 리뷰를 삼성스마트폰 카페 및 본인의 SNS에 등록하면 된다.
체험단 응모는 이달 28일까지다. 선정은 다음날인 29일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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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톤 관계자는 “갤럭시 S10과 S10+ 돔글라스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이번 체험단을 통해 지문인식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시장에 돔글라스 모사품들이 증가하고 있어 제품 구매 시 유의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화이트스톤 고객감사 세일 및 지문 인식 체험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이트스톤 공식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