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메디칼, 블루라이트 차단 '티파워유' 판매

유통입력 :2019/05/30 17:12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은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알파파 증가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티파워유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티파워유는 횡파를 종파로 전환하는 종파응용 기술을 IT제품에 접목한 제품으로 유해한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상쇄시켜 안구건조 완화, 시력보호, 컴퓨터 VDT증후군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이 제품은 종파를 발생시켜 인체의 스트레스 및 통증을 완화, 숙면, 혈액순환,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티파워유는 컴퓨터에 꽂아서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은 2018년 4월한국산업기술원 측정결과 전자파흡수율(SAR)를 평균 73% 상쇄시켜 전자파로부터 발생하는 유해작용을 최소화하고, 건양대학교와 합동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눈물 분비량도 67% 증가, 눈물안정도 50% 향상등 효과가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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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뇌파안정을 통해 집중력향상 및 인지능력에 도움을 주는 알파파와 베타파가 21% 향상되는 실험 결과도 보였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최근 초등학교 코딩교육도입등 컴퓨터를 활용하는 시간이 증가하는 만큼 전자파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므로 티파워유가 소비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확신한다"며, "또한 종파응용기술은 뇌파균형을 통한 집중력 및 인지능력향상을 활용해 학생이나 치매환자등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