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NHN 대표는 13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닌텐도와 라인과 협업 중인 모바일게임 닥터마리오 월드를 올 여름에 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우진 대표는 "크리티컬옵스는 개발사로부터 소스코드를 확보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NHN이 직접 개발 및 운영하는 것으로 전략을 수정했다"며 "인기 글로벌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도 일정대로 출시하기 위해 개발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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