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트라기어 브랜드 고성능 노트북으로 확대

게임용 모니터에 이어 고성능 노트북에도 '울트라기어' 적용

홈&모바일입력 :2019/04/18 14:08    수정: 2019/04/18 14:09

LG전자가 게임용 모니터에 이어 고성능 노트북에도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적용하고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LG전자가 게임용 모니터에 이어 고성능 노트북에도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적용한다. (사진=LG전자)

LG 울트라기어는 LG전자가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에 처음 적용한 브랜드로,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의미다.LG전자는 이달부터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에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적용한다.

고성능 노트북인 15G880은 인텔 8세대 6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게임과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처리에 적합하다. 엔비디아 지싱크 기술을 적용한 모니터로 1초에 최대 144장(144Hz) 화면을 표시해 끊김이나 잘림 현상을 줄였다.

81Wh(와트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어댑터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USB 3.1 C-타입 단자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게임용 모니터인 34GK950G는 21:9 화면비의 WQHD(3440×1440) 화소 표시가 가능하며 미세 분자로 색상을 조정하는 나노 IPS 기술이 적용됐다. 엔비디아 지싱크 기술을 탑재해 초당 최대 120장(120Hz) 화면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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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그래픽 성능·디스플레이가 업그레이드된 고성능 노트북과, 화질·응답속도를 향상시킨 게임용 모니터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고성능 IT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플레이엑스포(PLAY X4), 하반기 지스타 등 각종 게임 전시회에도 제품을 출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