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1일 신형 쏘나타를 출시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라고 불리는 신형 쏘나타는 ▲가솔린 2.0 모델이 스마트 2천346만원, 프리미엄 2천592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천798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2천994만원, 인스퍼레이션 3천289만원 ▲LPI 2.0 모델(렌터카)이 스타일 2천140만원, 스마트 2천350만원 ▲LPI 2.0 모델(장애인용)이 모던 2천558~2천593만원, 프리미엄 2천819~2천850만원, 인스퍼레이션 3천139~3천170만원이다.
지디넷코리아는 신형 쏘나타 시승 전 차량의 주요 첨단 기능을 살펴봤다. 무편집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네이버TV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여기서 클러스터 특징과 대화형 음성인식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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