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트업 볼로뷰티가 출시한 '볼로고(Volo Go)'는 전원 공급용 케이블이 필요 없는 무선 헤어 드라이어다.
볼로고는 적외선 기술을 이용해 빠른 건조가 가능하고, 중간 세기로 사용 시 약 24분 정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다.
가격은 139달러(약 15만 원)로 인디고고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예약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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