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홍채·지문· 페이스 아이디(Face ID)를 활용한 바이오 인증만으로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보험에 가입하거나 계약 정보를 바꿀 때 본인 명의의 공인인증서와 휴대전화·OTP 인증을 거쳐야 했다.

케이뱅크는 이 같은 절차를 개선해 바이오 인증만으로 앱에서 6개 보험사(한화생명·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라이나생명·BNP파리바카디프생명·MG손해보험·KB손해보험)의 상품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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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바이오인증 보험가입 런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바이오 인증으로 보험에 가입한 후 가입 후기 작성한 고객에게 3만원 한도 내에서 첫 회 보험료를 100% 캐시백 해준다. 또 바이오 인증 등록 고객 중 이벤트 응모 후 보험료 설계하면 추첨을 통해 현금 3만원을 지급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24시간 상담과 보험 설계 및 가입에도 바이오 인증 전격 도입해 편의성 혁신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