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마녀병기' 2월 26일 출시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19일 모바일 액션 RPG ‘마녀병기’를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녀병기’는 제3차 세계대전 이후 황폐해진 지구에 나타난 이물질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독특한 세계관과 방대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마녀병기’에서는 강력한 마법병기를 사용하는 마녀를 소환하고 육성하면서 액션과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자유로운 코스튬 시스템으로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마녀병기의 국내 정식 출시일을 확정했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분들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마녀병기인 만큼 끝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완성도를 높여서 많은 분들이 생동감 넘치는 전투의 짜릿함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