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를 맞아 우정사업본부 집배원들이 2일 광화문 광장에서 희망배달 안전운전 다짐식을 가졌다.
이날 강정주우정사업본부장과 광화문우체국 집배원들은 올해 도입될 예정인 초소형 전기라를 타고 광화문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집배원 업무를 위한 초소형 전기차 5천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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