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근 KT 재무실장은 2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0기가 인터넷은 FTTH-R이 구축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추가 CAPEX(투자지출) 증가가 크게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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