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라 LG유플러스 상무는 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낮은 비중으로 시작한 결합비중이 1.6배 증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겠지만, 단기적으로는 ARPU 하락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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