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 LG유플러스 부사장은 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는 NSA 방식으로 가기 때문에 LTE 장비와 연동성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LTE와 5G 연동성을 고려해 5G 벤더를 선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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