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 LG유플러스 부사장은 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금도 (케이블TV M&A는) 진행 중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M&A가 인수로 그쳐서는 안되기 때문에 사전준비를 철저하게 하기 위해 일부 검토할 사안이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LGU+ “3분기 LTE 가입자당 월평균 데이터 9GB”2018.11.01
- LGU+, IPTV 무서운 성장세...전년비 31%↑2018.11.01
- LGU+, 3Q 영업익 2281억원 ···전년비 6.5%↑2018.11.01
- [1보] LGU+, 3분기 영업익 2281억원…전년비 6.5%↑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