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텍 블루투스 음향기기 브랜드인 제이버드가 블루투스 스포츠 이어폰 2종을 출시했다.'타라'는 처음 무선 이어폰을 접하는 소비자나 단거리 달리기에 최적화되었다. 10분 충전시 최대 1시간 쓸 수 있고 완전 충전하면 최대 6시간 쓴다.X4는 실리콘 이어팁과 컴플라이 울트라 폼팁 등을 적용해 착용감을 향상시켰고 한 번 충전하면 최대 8시간 쓸 수 있다.두 제품의 방수 등급은 IPX7로 수심 1미터 민물에서 최대 30분까지 버틴다. 전용 스마트폰 앱인 제이버드를 설치하면 소리를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가격은 정가 기준 타라가 11만 9천원, X4가 15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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