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벅스 슈퍼사운드 코리아 2018

국내외 유명 업체 참가, 이어폰·헤드폰·오디오 플레이어 등 전시

포토뉴스입력 :2018/10/28 09:53    수정: 2018/11/13 16:00

  • 중고 이어폰·헤드폰 등 음향 기기를 판매하는 플리마켓. (사진=지디넷코리아)
  • AAC와 MP3 음질을 구분하는 골든이어스 능력평가 이벤트. (사진=지디넷코리아)
  • 별도 세미나실에서 신제품 공개행사가 매 시간마다 진행된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펜더 신제품인 프로 IEM TEN 3. (사진=지디넷코리아)
  • 커스텀 이어폰을 출품한 국내 업체도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씨아이테크는 하이파이 오디오 플레이어인 로즈를 출품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피아톤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체험 코너. (사진=지디넷코리아)
  • 소니코리아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신제품인 WH-1000XM3 체험 코너를 마련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코원은 최근 출시된 오디오플레이어, 플레뉴2를 출품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NHN 벅스가 27-2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고음질의 대중화를 목표로 '벅스 슈퍼사운드 코리아 2018'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NHN벅스가 주최하고 프리미엄헤드폰가이드가 주관하며 소니, 오드오디오, 사운드캣, 리브라톤코리아, 삼아사운드, 크레신 등 국내외 유명 오디오 업체들이 참여한다.행사장 내 설치된 각 업체의 부스에서 다양한 오디오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제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별도 세미나실에서는 이신렬 음향공학박사의 ‘좋은 스피커를 고르는 법’, 뮤지션 스티의 ‘뮤지션이 알려주는 우리가 한 곡의 음악을 듣기까지’ 강의도 열린다.제시된 음악을 듣고 AAC와 MP3 음질을 구분하는 ‘골든이어스 능력평가’ 이벤트가 행사장 메인홀에 마련된다. 벅스 포토부스에서 촬영한 사진은 현장에서 무료로 인화해주며, 각 지정 부스 별로 마련된 스탬프를 모아 미션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고급 음향 기기 등을 선물한다.벅스 슈퍼사운드 코리아 2018은 28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시회 관람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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