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2시간 간격으로 50% 이상 할인된 반값딜을 선보이는 ‘반값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반값특가’는 22일 00시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2천00여개 상품을 최소 50%에서 최대 97%까지 할인된 가격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반값딜 주요 상품으로는 ▲에어프라이어 3.6L 3만4천500원 ▲크리넥스 키친타올 16롤 5천950원 ▲2018 햅쌀 10kg 1만3천750원 ▲뉴발란스 런닝화 9천450원 ▲로뎀푸드 마리 12개 4천950원 ▲푸마 아동화 4천950원 ▲캔디와우 립밤 2천950원 ▲리에통 립클러치 4천950원 ▲카파 바람막이 자켓 6천950원 ▲BBQ 순살치킨너겟 4+1 4천950원 ▲프로스펙스 슬립온 우븐핏 1만3천950원 ▲다낭/호이안 패키지 17만9천500원 등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기존 24시간만 선보이던 반값특가를 추석 연휴 내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특가 상품들과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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