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 모하임)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이하 블랙 옵스 4) 출시에 앞서, 블랙아웃(Blackout) 모드 PC 오픈 베타 테스트를 다음 달 1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PC방 이용자와 예약 구매자에게는 하루 먼저 베타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테스트는 다음 달 16일 오전 2시부터 18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되며 이용자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는 하루 앞선 9월 15일 오전 2시부터 블랙아웃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또, 추후 발표될 예정인 블랙 옵스 4 PC버전 예약 구매자들 역시 마찬가지로 다음 달 15일 오전 2시부터 블랙아웃 베타에 참여할 수 있다.
블랙아웃은 블랙 옵스 특유의 빠르고 유연한 총격전과 거대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 경쟁이 결합된 배틀로얄 모드다. 맵에서 필요한 자원을 찾은 후 전략을 짜고, 생존을 위해 경쟁해야만 하는 콜 오브 듀티 역사상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콘텐츠다.
이 모드는 기존 맵 평균 넓이 대비 1천 배 큰 규모를 자랑하며 오리지널 콜 오브 듀티 좀비 모드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포함, 블랙 옵스 시리즈의 기존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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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블랙 옵스의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비롯해 육상, 공중, 해상 수송 수단을 활용해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는 플레이스테이션(PS4), X박스원 그리고 PC로 10월 12일 한국을 포함, 세계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시리즈 최초로 음성과 텍스트 모두 한국어로 현지화 되며 블리자드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배틀넷을 통해 국내 독점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