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집닥(대표 박성민)은 운영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가 설립 2주년을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집닥은 현재 전국 450여 개의 인테리어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매월 5천 건 이상의 공사의뢰를 관리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해왔다. 또 100% 재시공제, 3년 A/S, 집닥맨 현장관리자, 1:1 전담 매니저제를 도입해 인테리어 전반에서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혜택의 폭을 확대해왔다.
집닥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웹서비스와 모바일 플랫폼 연구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개발도 함께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연구개발(R&D)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기존 서비스 품질의 향상은 물론, 신제품 개발과 안정성 테스트를 시행해오며 고객과 파트너사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전달하고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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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등을 통해 지속해서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입증해왔다.
![](https://image.zdnet.co.kr/2018/08/16/paikshow_8iJHEDc2zk8.jpg)
집닥 김종부 기업부설연구소장은 "인테리어 시공을 원하는 고객이 가장 최적화된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매칭 시스템 알고리즘을 강화해왔다"며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테리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 라인업을 지속해서 완성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