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게임 해외 출시 및 서비스를 위해 일본과 미국에 지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10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이어서 “미래성장동력과 글로벌 IP 확보를 위해 설립한 투자전문회사 펄어비스캐피탈과 기업 발굴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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