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는 넷이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이터널 라이트(Eternal Light)’에 상위 난이도의 던전 ‘미궁’과 레벨 점핑 비약, 10스킬 모드 활성화, 캐릭터 성별 전환 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위 난이도의 ‘미궁’은 그 안에서도 일반, 어려움, 고통, 악몽, 지옥. 불지옥 순으로 나뉜다.각 단계들도 난이도가 나뉘어져 더욱 섬세하고 강력한 방식으로 플레이어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레벨 점핑 비약(500수정)을 사용하면 보유 캐릭터의 레벨이 해당 서버의 레벨로 바로 올라가며 상승한 레벨에 맞는 고품질 장비와 대량의 은화, 만다라 휘장 등도 함께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관련기사
- 가이아모바일, 이터널라이트 새 캐릭터 팔라딘 사전 예약2018.07.27
- 가이아모바일 신작 ‘이터널라이트’, 출시 후 이용자 ‘호평’2018.07.27
- 가이아모바일 신작 ‘이터널 라이트’ 직접 해보니2018.07.27
- 모바일MMORPG 전성시대, 신작 흥행에 쏠린 눈2018.07.27
10 스킬 모드 활성화로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보스 레이드가 가능하다. 또 캐릭터 성별은 30레벨 달성 이후 가능하다.
이와함께 ‘생존 배틀’ 콘텐츠 규칙 변경, 아이템 대량 분해 및 세공 기능 추가, 일부 UI 변경 등의 업데이트도 했다.